진주 삼계탕 문산 석원




해마다 복날에 챙겨 먹던 삼계탕! 진주 삼계탕 문산 석원에서 줄서서 먹었던 작년이 생각납니다. 




기와 지붕의 한옥 건물과 잘 정돈된 정원 조경이 너무나 마음에 들고 고급스러워 보였다는... 평일 저녁에 찾아가 보니 그 분위가가 더 해지고 사람도 많지 않아 여유롭게 저녁식사를 하고 왔답니다. 




오늘은 진주 삼계탕 맛집 문산 석원을 소개합니다. 넓은 주차장을 지나 오픈된 대문을 통과하면 잘 정돈 된 정원 돌길을 따라가다 보면 입구가 식당 입구가 나온답니다. 건물 안은 좌식으로 되어 있구요 식당 입구 왼쪽 편으로 입식으로 자리가 마련되어 있답니다. 







들어오는 오픈 된 대문에서 오른편으로는 식사 후 여유롭게 차 한잔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글쓴이는 매번 삼계탕만 먹으러 갈 줄 알았지, 갈비탕은 아직 한번도 먹어 보지 못 했답니다. 갈비탕도 많이 드시더라구요. 아래 그림은 문산 석원 메뉴판입니다.





진주 삼계탕 맛집 문산 석원은 오전 11시부터 영업을 시작하며 오후 3시50분부터 5시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입니다.







오늘은 한국인의 보양식 삼계탕, 진주 삼계탕 맛집 문산 석원을 소개 해 드렸습니다. 진주 중심가에서는 조금은 떨어진 문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넓은 주차장이 있어 주차 걱정 하실 필요 없습니다. 문산 석원으로 맛난 삼계탕 드리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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